
박한별열애설이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9일 한 스포츠신문 보도에 따르면 가수 세븐(25)과 연기자 박한별(25)이 미국에서 오붓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문은 "미국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LA에 머무르고 있는 세븐이 지난 12월 중순 미국으로 건너온 박한별과 만나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며 "미국 교포 사이트 등에선 이들에 대한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교포들이 밀집한 LA 한인타운 내에서 함께 장을 보는가 하면, 다정하게 식사를 즐기거나 옷 쇼핑을 하는 등 거리낌없이 활보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이 신문은 한 교포의 말을 인용해 "세븐은 당시 캡모자, 박한별은 베레모에 목도리를 칭칭 감고 있었다"며 "그러나 워낙 둘 다 얼굴이 화사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이라 한번에 알아챌 수 있었다. 손을 잡고 한인타운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영락 없는 커플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한별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 때문에 미국으로 간 것은 안다"면서도 "그러나 언제 돌아올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